[이대 맛집] 영미김밥_ 명란크래미 킹새우김밥

 

지난번에 명란 크래미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영미김밥을 찾았다.
신촌 기차역 버스정류장 바로 앞 항상 들리고 싶게 생긴 귀여운 김밥집이다.

앉을 자리는 6자리정도 .. 주차는 당근 힘들다.

 

 

왼쪽이 킹새우

오른쪽이 명란크래미

5000원 4900원이다.

그새 김밥 가격이 더 올랐나보다.

 

김밥 한 알이 진짜 크다.

 

내가 좋아하는 하얀 단무지.

오늘은 명란이 조금 들어간 듯 했다. ㅜㅜ

지난번이 진짜 맛있었는데 조금 아쉽다.

 

킹새우김밥

안에 계란도 야채도 많다.

가끔 단체 받으실땐 운영을 안하신다. 

그래서 아쉽게 돌아간적이 여러번 ..

결국 먹었다.

다음번엔 명란이 많길 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