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리단길에서 지난번부터 가보고 싶었던 동일루에 방문했다.
내 제목에 ..이 있다면 ....
우리는 들어가서 유니짜장과 찹쌀탕수육을 시켰다.
망리단길 버스다니는 대로변에 있음.
음식이 꽤 오래걸렸다.
먹음직스러워보인다 !
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..
튀김도 맛있다.
근데 간이 조금 쎄다.
이대앞에 란쥬탕슉도 꿔바로우가 진짜 맛있다 ㅋ
7011 타고 30분 가야됨
그리고 나온 유니 짜장
짜장면을 좋아하는 나 ...
열심히 먹었다. .. ....
그랬으면 안됐던 걸까..
짜장면에서 철수세미 조각이 나왔다.
입맛이 뚝 떨어졌다.
방송도 엄청 나오고 유명하던데 ㅜ
컵도 위생이 별로 안좋아보인ㄷ ㅏ..
유명 연예인 싸인도 많지만 ..
재방문 의사 없음 ㅠ
깨끗하게 만들어주세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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